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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설명이 안되는 유물들 3가지--오파츠

레드홍(삶의모퉁이) 2017. 11. 1. 03:17

세상에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설명이 안되는 물건들, 현상,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시대를 거스르는 유물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를 거스르는 존재들을 오파츠(OOPArts)라고 하죠 여기 그 시대의 존재 했던 기술이나 지식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유물들이 있습니다.


<<살라망카 대성당의 우주인 >>

1961년 4월에 우주유영을 하였던 구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최초의 우주 비행사인데 그보다 200년 앞선 1773년에 완공된 스페인의 살라망카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우주인 비행사 형상...

 1900년경 성당 대보수때 현대적 모양을 가미 시켜서 현재에 이른다는 헤프닝설이 있지만 성당 보수시 부서진 부분만 일부 보수 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만약 성상 보수시 부서진 일부부만 보수를 한 것이라면....최초의 우주인이 탄생되기도 전인 200년이 앞선 시대에 어떻게 우주인의 형상을 조각 해 넣을 수 있었을까요..?


<<아비도스 사원의 비행물체>>

아비도스 사원은 3,000년전 이집트 카이로 있던 신전입니다.

이 사원 벽에는 다수의 비행 물체로 보이는 벽화가 존재합니다.

헬리콥터, 전투기, 비행선등의 형상을 한 벽화가 조각 되어 있습니다.

  인류가 헬리콥터에 대한 발상을 처음 한 사례를 검토해보면...

1490년경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에서 처음 볼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 해볼 때,

 2,000여년이나 앞선 아비도스 사원에서 발견 되어진 비행물체 벽화를 과연 어떻게 설명 해야 할까요......?


<<마야의 우주선>>

라틴 아메리카의 가장 뛰어난 고대 문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마야(Maya)문명.....

멕시코 고원에 위치한 마야의 고성 팔렌케이 있는 [비문의 사원]에서 팔렌케 왕의 석관을 발굴하게 됩니다.

  그런데 팔렌케왕의 석관 뚜껑에 우주 비행사를 연상하게 하는 형상이 조각 되어 있습니다.

 마치 현대의 로켓을 연상하게 하는 기계장치에 앉아 있는 고대 마야인을 우주인으로 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각 부분들이 상세히 묘사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접했던 마야문명에 대한 환상이 실존 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들은 고대부터 우주선을 이용하여 자유로이 우주를 드나드는 발전된 문명을 이루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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